[2013년 3월 20일]


옛날에 브로콜리너마저의 두근두근을 열심히 들었던 때가 있었다. 그때 기억이 안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이치 않는다. 좌우간 이 노래가 좋다. 무어랄까, 윤성호 감독의 영화들이 생각나는 노래가 아닌가. 생각난 김에 윤성호 감독의 영화나 수집해볼까나.


브로콜리너마저, 보편적인 노래, 2008, 4번트랙 두근두근